청암대-순천승평로타리클럽,업무협약 체결 및 로타랙트클럽 창립식 개최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8/12/16 [21:14]

청암대-순천승평로타리클럽,업무협약 체결 및 로타랙트클럽 창립식 개최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8/12/16 [21:14]

청암대학교와 순천승평로타리클럽은 청암대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사회복지과 재학생들이 주축이 된 “로타랙트클럽” 창립출범식을 건강복지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로타리란 명칭은 회원 각자의 사무실에서 번갈아 돌아가며 모임을 가진 것에서 유래하였는데, 1905년 청년변호사였던 폴 해리스와 세 사람의 친구들이 첫 모임을 가진 것이 출발점이다. 4명의 모임에서 시작한 로타리는 점(点)과 같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하여 인류가 이룩한 가장 숭고한 조직으로 발전한 단체라고 할 수 있다. 

한국로타리는 1961년 7월 1일자로 국제로타리로부터 한국 전역의 로타리클럽을 단일지구로 승인하여 시작되었으며, 1995년 7월 1일에 전남동부 및 남부지역을 3610지구로 분구하여 3개시(순천, 여수, 광양)와 10개군(곡성, 구례,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영암, 해남, 완도, 진도)을 포함하여 출발했다.

특히, 지난 13일 사회복지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창립출범한 로타랙트클럽은 로타리가 제창한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이며, 친교와 봉사를 통하여 전 세계 인류의 보다 나은 관계를 도모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로타랙트클럽 창립출범식은 청암대 사회복지과 35명의 재학생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가운데, 윤형중 로타랙트 위원장,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도형 총재 등 로타리클럽 관계자와 청암대 서형원 총장 및 사회복지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형원 청암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의 무관심과 방관, 그리고 이기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봉사와 희생은 점점 퇴색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금번 순천승평로타리클럽과 청암대의 업무협약 및 로타랙트클럽의 창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동준 순천승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오늘 청암대의 로타랙트 클럽이 모두의 기대와 축복으로 창립하게 됨을 축하드리며, 향후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협력하고, 클럽과 청암대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및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로타랙트클럽회장으로 선임된 사회복지과의 노고은 학생은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사회의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서 사회복지사로 헌신하겠다는 예비사회복지사의 입장을 고려할 때, 로타랙트클럽의 목적은 더욱 더 우리들의 가슴에 뜨겁게 와 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청암대와 순천승평로타리클럽의 업무협약 및 창립출범식을 통해 향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연계체제를 바탕으로 교수 및 학생의 연수와 사회봉사에 대한 협력은 물론이고, 나아가 청암대 재학생들에 대한 장학지원 등에 관한 협력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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