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통영 개관 초대전, 22일부터 1월13일까지 전시

개관식 2018년 12월 22일 오후 5시, 통영관광호텔 1층 갤러리 통영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8/12/17 [15:20]

갤러리 통영 개관 초대전, 22일부터 1월13일까지 전시

개관식 2018년 12월 22일 오후 5시, 통영관광호텔 1층 갤러리 통영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8/12/17 [15:20]

아트로드(ART ROAD) 통영 

예향 통영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로운 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통영시 정량동에 위치한 통영관광호텔(대표 박영수) 1층에 새로 자리를 잡은 갤러리 통영이 바로 그 장소다.


개관일은 12월22일(토) 오후 5시다. 갤러리 통영은 지역 향토작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장치길 화가가 아트디렉트(예술감독)를 맡아 갤러리 전시 진행을 책임진다.


갤러리 개관에 맞춰 초대전도 열린다. 지역 중진 화가들인 서형일, 이인우, 박재성, 윤인자, 설희숙 등 5인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갤러리 통영 개관 초대전이다. 전시기간은 22일부터 1월13일까지.

장치길 예술감독은 "이번 갤러리 개관은 아트로드(ART ROAD) 통영이라는 명제 아래 지역 문화적 자산의 교류와 통영속에서 뿌리를 내리며 함께 하고자 한다"면서 "오늘날의 이 현실과 소외된 지역 문화적 여건으로 볼 때, 한 분 한 분 고마운 분들로, 소중한 자산과 미래적 방향의 귀감으로서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개관 초대전에 전시되는 5인의 화가들은 통영에서 긴 시간의 흐름을 두고 묵묵히 스스로의 인생과 작업을 통해 각각의 존엄과 개별성을 가진 작가로서, 또는 장인으로서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갤러리 통영 박영수 대표는 "새로 개관하는 이 갤러리가 삼도수군통제영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12공방의 문화적 공감과 향유속에서 통영사람과 통영문화가 함께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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